이노셀, 간암 3상 임상시험 최종 완료

입력 2012-11-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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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은 2008년부터 진행된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3상 임상시험이 최종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셀은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산병원, 고대구로병원과 함께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으로는 드물게 230명의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2년간의 추적관찰까지 최종 완료했다.

한상흥 이노셀 대표는 “지난 8월 모회사인 녹십자와 이뮨셀-엘씨의 간암 판권계약을 통해 녹십자에서 판매 및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3상 임상시험의 자료를 분석한 후 최종 결과가 도출되면 녹십자의 영업력과 이노셀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임상시험을 진행한 병원이 모두 대형 종합병원으로 국내 간암환자의 절반이상이 해당병원에서 수술 및 초기치료를 진행하므로 임상의사들의 이뮨셀-엘씨 치료 경험이 크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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