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대규모 '사자'에 상승

입력 2012-1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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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사자'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7일 전거래일대비 2.25포인트(0.89%) 오른 253.7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1.00포인트 상승한 252.50으로 개장했다.

개장초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오후들어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며 물량을 쏟아내 잠시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매수폭이 확대되면서 지수는 결국 오름세로 마감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34를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832억원, 비차익거래 1008억원 순매수로 총 2841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3552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3552계약 늘어난 10만5018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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