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개인-기관 힘겨루기에 약보합

입력 2012-11-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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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와 기관의 매도세가 맞서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에는 관망세에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대비 3.18포인트(-0.64%) 내린 493.0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8억원, 5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85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 우위다. IT S/W&SVC,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IT부품, 오락/문화 업종이 1~3%대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금속, 비금속, 화학, 종이/목재, 섬유/의류, 운송 업종은 소폭 상승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10위권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가 6% 이상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반면 GS홈쇼핑이 3% 이상 상승하고 있고 서울반도체, 동서, 포스코 ICT가 1%내외의 상승세다.

상한가 5개 종목 포함 34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58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8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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