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개인회생 절차…왜?

입력 2012-11-27 0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가수 박효신이 개인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박효신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29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박효신이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 끝에 지난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젤리피쉬 측은 “배상금 15억 원과 더불어 법정 이자까지 대략 30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갚아야 하지만 현재 박효신은 채무를 이행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는 만큼 활동을 보장받아 그 수익으로 성실하게 채무를 이행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개인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의 채무를 법원이 강제로 재조정해 파산을 구제하는 제도다.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자에 대해 채권자 등의 법률 관계를 조정함으로써 채무자의 효율적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꾀하는 데 목적이 있는 제도다.

오는 29일 법원에서 박효신의 개인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15억 원의 부채 중 일정 부분을 탕감받고 상환 일정을 연장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44,000
    • +6.17%
    • 이더리움
    • 3,050,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5.42%
    • 리플
    • 2,068
    • +3.61%
    • 솔라나
    • 132,500
    • +7.11%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64%
    • 체인링크
    • 13,490
    • +5.0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