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설탕, 공급 증가 전망

입력 2012-1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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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탈과 면 가격은 하락한 반면 커피 코코아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4시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 내린 파운드당 19.60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설탕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는 세계설탕재고가 다음해 383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앞서 5월 전망치보다 16% 늘어난 수준이다.

소시에테제너럴은 다음 분기의 설탕 가격 전망치를 파운드당 20.4센트로 종전보다 4.2% 내렸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뉴엣지그룹 트래이더는 “설탕이 과잉 공급됐다”면서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설탕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면 가격도 내렸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15% 하락한 파운드당 72.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커피 코코아 오렌지 주스 가격은 올랐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07% 상승한 파운드당 14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76% 오른 t당 2525.00달러를, 내년 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보다 1.43% 뛴 t당 123.75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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