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필 미샤대표, “협박 사실이 아니면 명예훼손 고소해라”

입력 2012-11-21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정운호 우-서영필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간의 감정싸움이 더욱 격해지고 있다.

서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대표의) 부도덕하고도 협박적인 이야기들을 인정하는 것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앞서 18일 서 대표가 정 대표로부터 서울메트로와의 독점 계약 포기를 종용하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네이처리퍼블릭측은 20일 “SNS에 글을 올린 것은 상도의상 걸맞지 않는 처사”이며 “서 대표가 언급한 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서 대표는 다시 “협박 사실을 인정하는 것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으름장을 논 것.

서 대표는 글에서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가 전화상에서 검찰 조사 운운하며 위협했다”면서“오늘 기사를 보니 네이쳐 리퍼블릭 관계자는 상도의에 어긋난 처신이며 무시하겠다고 하셨더군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 대표의 경쟁 브랜드와 설전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서 대표는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는 분노합니다. 그리고 결코 굴복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더페이스샵이 속해있는 LG생활건강의 '대기업 횡포' 로 잡지사 광고노출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의 LG생활건강에 대한 무협의 판결이 남으로써 서 대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또한 미샤는 제품 비교 품평 광고로 인한 상표권 침해건으로 SK-II와 소송을 진행중이다.


대표이사
신유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2,000
    • -1.72%
    • 이더리움
    • 3,448,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257
    • -3.83%
    • 솔라나
    • 140,200
    • -0.71%
    • 에이다
    • 429
    • -0.69%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08%
    • 체인링크
    • 14,550
    • -0.8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