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호남석유화학, 케이피케미칼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2-11-21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U전자,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대한항공, 부산항공 발전 위한 MOU 체결

△한일건설, 289억 규모 연수원 공사 수주

△거래소, 창해에너지어링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STX팬오션, 1.9억 달러 해외전환사채 조기상환

△삼영홀딩스, “실적개선 위한 타법인출자 등 검토중”

△삼영엠텍, 9.5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에스엠이씨, 더블암식 이단 카세트 이송로봇 특허 취득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 자사주 5609주 매수

△스카이뉴팜, 서울 논현동으로 본점소재지 변경

△LG생활건강, 환경부에서 녹색기업 지정

△KNN, 부산 해운대 신사옥으로 본점 소재지 이전

△켐트로닉스, 상환우선주 80만주 보통주 전환 청구

△삼성정밀화학, 삼성석화에 개미산 설비 매각

△선진지주, 농수산홀딩스 지분 전량 처분 결정

△하림홀딩스, 자회사 그린·주원 흡수합병

△오리엔탈정공, 최대주주 산업은행 외 1인으로 변경

△거래소, “오리엔탈정공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 추가”

△방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방림, 지난 해 영업익 43억···전년비 18.6%↓

△창해에너지어링, "최대주주 지분 매각 일부 검토“

△카스, 중국 법인에 54억 출자

△에듀언스, 3383만주 감자 완료

△호남석유화학, 케이피케미칼 흡수합병 결정

△테크윙,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청호컴넷, 235억에 연건동 사옥 매각 결정

△디지텍시스템스, 5억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현대시멘트, 계열사에 10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청호컴넷, 계열사에 80억 규모 금전 대여 결정

△국제디와이, 국제건설 회생절차 개시 신청

△큐리어스, "실질사주 지명 수배 상태“

△티모이앤엠, 64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제너시스템즈, 55억 규모 사모 BW 발행

△동성화학, 2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네패스, 계열사에 120억 채무보증 결정

△네패스, 자사주 40만주 취득 결정

△금호산업, 재건축조합에 23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 사우디서 2612억 규모 공사 수주

△지엠피, 경영정상화 계획의 이행 약정 체결

△쎌바이오텍, 공장 신설에 37억4000만원 투자

△동국에스엔씨, 135억9000만 규모 해상플랜트 공급계약

△진성티이씨, 3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인포피아, 시료 채취·주입기구 특허 취득

△한국전력, 10월 전력판매수입 3조3226억…전년比 8.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96,000
    • -1.84%
    • 이더리움
    • 4,64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0.46%
    • 리플
    • 3,085
    • -3.11%
    • 솔라나
    • 203,500
    • -3.96%
    • 에이다
    • 640
    • -3.6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371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830
    • -1.22%
    • 체인링크
    • 20,830
    • -2.75%
    • 샌드박스
    • 216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