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김장김치 6만포기 담가 소외기관 전달

입력 2012-11-15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이 김장김치 6만2335포기를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CJ는 13~15일 3일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J임직원이 이번에 담근 김장 분량은 총 125톤·6만2335포기다.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대한통운, CJE&M 등 12개 주요계열사 CEO 및 임직원 1200명이 동참했다.

CJ그룹측은 88체육관 임시 김치공장에서 만들어진 김치가 CJ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공부방 및 소외기관 1643곳의 ‘겨울나기’ 용으로 보내진다고 설명했다.

김장 봉사활동과 더불어 CJ그룹은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김장클래스’도 마련했다.

하선정 김치연구소와 함께 다문화 어머니 10여명을 초청해 88체육관 봉사활동장 한 켠에서 김장의 의미와 김치의 영양, 김장 담그는 법 등을 알려주는 행사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전국 공부방내 다문화 아동 비중은 약 5%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전체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0.7%)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며 “다문화 가정에 김치를 보내기보다 직접 담그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도 의미 있을 것 같아 올해 처음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한 김장클래스를 열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8,000
    • +0.87%
    • 이더리움
    • 2,956,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4,000
    • +1.7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8%
    • 체인링크
    • 13,020
    • +1.6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