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분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2.5%”

입력 2012-11-15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드로이드 OS 점유율 72.4%…삼성, 전체 휴대폰시장에서도 1위 지켜

삼성은 지난 3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32.5%에 달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야후파이낸스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는 5500만대에 달했다.

애플은 같은 기간 2360만대를 판매해 1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안슐 굽타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을 합하면 46.5%에 이른다”면서 “나머지 업체들이 3위 자리를 놓고 싸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블랙베리폰의 리서치인모션(RIM)이 3위를 차지했고 HTC가 바짝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노키아는 2분기 3위에서 7위로 추락했다.

한편 운영체제(OS) 별로 살펴보면 안드로이는 이번 분기 점유율이 72.4%로 전년 동기의 52.4%에서 커졌다.

애플의 iOS는 13.9%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등 전체 휴대폰시장에서도 삼성은 1위를 지켰다.

삼성은 지난 분기에 약 9796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2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노키아는 8230만대(19.2%)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이 5.5%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ZTE가 3.9%로 4위, LG전자가 3.3%로 5위에 각각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4,000
    • +0.27%
    • 이더리움
    • 3,47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141
    • +1.04%
    • 솔라나
    • 128,200
    • -0.54%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
    • 체인링크
    • 13,950
    • +1.1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