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제국’ 박기홍CP “대선 후보들이 봤으면 한다”

입력 2012-11-14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SBS ‘최후의 제국’의 박기홍CP가 대선후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SBS교양국 박기홍 CP가 1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선 후보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꼭 봤으면 한다”라는 마무리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 발표회의 시작에 앞서 박기홍CP는 “이 ‘최후의 제국’은 지금까지 SBS의 ‘최후의’ 시리즈나 타사의 남극·북극 시리즈들과 다르다. 그동안 그 다큐멘터리들이 지역기반으로 인문 탐사 시리즈를 선보였다면 이번 주제는 상당히 무겁고 진지하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본주의에 대해 존엄한 경고 이야기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미국과 중국 이어 한국까지 리더가 바뀌는 큰 해를 맞이한다. 자본주의의 본질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최후의 제국’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G2(미국,중국)의 양극화된 삶을 소개하며 한국 사회의 자본주의를 풍자한다.

배우 이병헌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는 ‘최후의 제국’은 최적의 시스템이라 불렸던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꼬집고 공존의 가치를 찾아내는 여정을 담아냈다. 1부 '프롤로그-최후의 경고'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3부 '돈과 꽃' 4부 '공존, 생존을 위한 선택' 등 4부작으로 구성 됐으며 오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73,000
    • +2.49%
    • 이더리움
    • 3,566,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184
    • +1.49%
    • 솔라나
    • 131,400
    • -0.3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64%
    • 체인링크
    • 14,220
    • +0.2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