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 검사… 권위적 검사관행 확 바뀐다

입력 2012-11-14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금융회사를 상대로 벌이는 검사에서 반성문 요구를 줄이고 가벼운 법규 위반까지 지적하는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지난 저축은행 사태 이후 지나치게 경직된 검사방식을 바꾸고 금융회사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에서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검사 관련 운영방향 지침을 마련해 일선 검사 부서에 전달했다.

그 동안 금융회사를 상대로 한 검사에서 위법·부당행위를 자백하는 서류인 확인서와 사안의 책임소재를 가릴 때 작성하는 문답서 등이 남발되고 있는 데다 이같은 서류를 작성할 때 반성문을 쓰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이에 우선 검사에서 위법·부당행위를 입증할 전표, 거래기록,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입증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고서 확인서,문답서 요구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금융회사 검사에서 제재를 마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을 150일로 제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1,000
    • +4.52%
    • 이더리움
    • 3,551,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342,700
    • +6.36%
    • 리플
    • 1,889
    • +5%
    • 솔라나
    • 152,800
    • +9.3%
    • 에이다
    • 298
    • +6.43%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630
    • +6.06%
    • 샌드박스
    • 51.23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