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케어 기술, 일본 현지 전시회서 각광

입력 2012-11-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14일부터 3일 간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병원복지설비기기 국제박람회(HOSPEX Japan 2012)’에 참가해 공기제균 기술 ‘S-플라즈마 이온(S-Plasma ion)’과 고성능 집진필터 ‘K엘리먼트’를 선보이며 삼성의 에어케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일본 병원 건설 수주 1위인 토다건설과, 일본을 대표하는 도요타그룹의 종합상사인 도요타통상과 함께 병원·복지 설비 등 클린룸을 필요로 하는 일본 현지의 거래선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된 S-플라즈마 이온은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방출해 공기 중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삼성의 공기제균 특허기술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원성 감염균, 알러지 원인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독자 개발한 'K엘리먼트' 필터는 미량의 정전기를 발생시켜 먼지·곰팡이·진드기 등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 유해 성분을 없애는 뛰어난 집진효과가 있다. 특히 물 청소 만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필터를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없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백희 전무는 “실내의 공기 질은 건강을 좌우할 만큼 현대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0,000
    • +1.38%
    • 이더리움
    • 2,62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74%
    • 리플
    • 1,734
    • +1.52%
    • 솔라나
    • 109,200
    • +4.6%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89.97
    • +1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