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국 IRPC UHV Project 계약식 행사 개최

입력 2012-11-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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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사장 “안전·품질에서 최고 플랜트 완공할 것”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태국 IRPC UHV 프로젝트 계약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명수 GS건설 사장,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 아티콤 태국 IRPC 사장, SK건설 김윤근 부사장, 프라셋 IRPC 이사회 의장, SK건설 권숙형 전무.(사진=GS건설)
GS건설과 SK건설이 함께 지난달 29일 수주한 1조원 규모의 대규모 정유 플랜트 프로젝트인 태국 IRPC UHV 프로젝트 계약식 행사가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UHV는 상압잔사유를 원료로해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가 되는 프로필렌,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상압잔사유란 원유를 상압 증류해 가솔린과 등유, 경유 등을 추출한 후에 남는 기름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GS건설 허명수 사장 외 임직원, SK건설 김윤근 부사장 외 임직원, 태국 IRPC 아티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본사와 IRPC의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해 안전과 품질에서 최고의 플랜트를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IRPC UHV 프로젝트는 태국의 국영석유회사인 PTT Plc. 산하 IRPC가 발주한 1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정유프로젝트다. 이는 설계·구매·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공사이며 지분 비율은 GS건설이 60%, SK건설이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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