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특검 경호처 수색영장 청와대가 자초"

입력 2012-11-11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특검팀이 청와대 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데 대해 "청와대의 불성실한 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청와대가 자초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청와대는 정권 초기 봐주기 수사로 감싸준 정치검찰과 달리 특별검사의 수사에 대해서는 요리조리 피할 궁리를 말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느 이어 "대통령 부부와 가족, 최측근으로 점점 모이고 있다"며 "청와대가 특검 수사 연장을 거부한다면 이는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을 밝히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4,000
    • -0.03%
    • 이더리움
    • 3,44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9%
    • 리플
    • 2,135
    • +1.33%
    • 솔라나
    • 127,2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93%
    • 체인링크
    • 13,85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