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등극

입력 2012-11-09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00만대 판매로 아이폰4S의 1620만대 넘어서…4분기는 아이폰5 1위 전망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지난 3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SA는 갤럭시S3가 지난 3분기에 1800만대 팔려 1620만대의 애플 아이폰4S를 눌렀다고 추산했다.

갤럭시S3의 시장점유율은 10.7%로 전분기의 3.5%에서 크게 높아졌다. 반면 아이폰4S는 점유율이 12.7%에서 9.7%로 낮아졌다.

닐 매스턴 SA 이사는 “갤럭시S3가 지난 분기에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분기에는 아이폰5가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폰5는 지난 9월21일 출시 이후 3분기에만 이미 600만대가 팔리는 등 견실한 판매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2,000
    • +1.32%
    • 이더리움
    • 3,112,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66%
    • 리플
    • 2,080
    • +1.07%
    • 솔라나
    • 130,400
    • +1.24%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9.59%
    • 체인링크
    • 13,590
    • +2.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