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럽 성장둔화 불안에 유로 약세

입력 2012-11-08 0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7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의 경제성장 둔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불안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3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1.2767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 가치는 장중 달러에 대해 1.2737달러 지난 9월 7일 이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85% 내린 102.11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이날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0%에서 0.1%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독일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우려했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 약세를 보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일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시장에서는 내년 초 재정절벽 리스크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

의회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 미국은 내년 초 6000억 달러가 넘는 재정지출이 자동으로 감축돼 기업 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키는 재정절벽을 맞게 된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52% 하락한 79.98엔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9,000
    • -0.6%
    • 이더리움
    • 2,63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12,300
    • -2.31%
    • 리플
    • 1,765
    • -1.84%
    • 솔라나
    • 107,800
    • -0.65%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69
    • +8.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2.06%
    • 체인링크
    • 12,190
    • -0.65%
    • 샌드박스
    • 79.1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