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혁신혼캠프’ 전사교육 확대

입력 2012-11-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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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사내 혁신교육 전담기관인 영흥혁신아카데미 '혁신혼캠프'가 전국 5개 발전처 재교육을 위한 전사교육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영흥혁신아카데미는 팀원 공동작업은 물론 맨발로 숯불걷기, 입관체험 등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삶의 목표와 직업관까지 바꿔놓는 획기적인 혁신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영흥화력본부는 우선 남동발전 산하 전국 5개 지역발전처 간부 전체를 대상으로 혁신혼캠프 집체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장급 이상 처장까지 150여명의 간부를 25명 단위로 선발해 총 6회에 걸쳐 혁신혼캠프 3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올해 3기 간부교육을 마무리한 후 내부 평가를 거쳐 혁신혼캠프 커리큘럼을 수정 보완하고 내년부터는 차장급 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식 혁신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부일 영흥화력본부 E&I처장은 "영흥혁신아카데미 출범 6개월만에 벌써부터 인생관과 직업관이 확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사는 직장 동료가 늘고 있다"면서 "영흥 혁신혼캠프를 통해 앞으로 공기업 혁신교육의 표준모델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흥혁신아카데미는 지난 5월 영흥화력본부가 설립한 공기업 최초의 혁신교육 전담기관으로 고정관념 타파, 긍정적 의식변화, 소통과 화합문화,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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