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정무위, 신동빈·정지선·정용진·정유경 일제히 고발

입력 2012-11-06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정무위원회는 국정감사와 청문회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유통그룹 오너들을 국회법에 따라 고발했다.

6일 국회 정무위는 청문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모두 불참했다.

이에 정무위는 간사단 협의를 거쳐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청문회 증인 4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의결했다.

김영주 민주통합당 의원은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모두 당초 10월 중에 돌아오기로 했다”며 “이는 국회를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5.12.1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87,000
    • -0.92%
    • 이더리움
    • 4,25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98%
    • 리플
    • 2,796
    • -2.54%
    • 솔라나
    • 183,600
    • -3.37%
    • 에이다
    • 554
    • -3.8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1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3.97%
    • 체인링크
    • 18,450
    • -3.91%
    • 샌드박스
    • 174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