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추진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2-11-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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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기대감에 안철수와 문재인 관련 정치테마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안철수 관련주인 안랩은 전일대비 7.41%(4600원) 오른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솔고바이오(3.75%), 써니전자(0%)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 초반에 비하면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문재인 테마주 역시 상승세다. 우리들제약(1.51%), 우리들생명과학(3.93%), 조광페인트(3.31%), 바른손(3.08%)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세가 꺾이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이런 상승세가 두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차익실현 매도세가 몰리며 낙폭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일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단일화 회동을 제안했고 문 후보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후보는 6일 오후 6시 백범기념관에서 단독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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