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정자문단 출범…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등 24명 참여

입력 2012-11-06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가 전직 장·차관과 원로급 교수들이 참여하는 국정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안 후보는 6일 오전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국정자문단’ 출범식을 갖고 1차 국정자문단 회의를 주재했다. 국정자문단에는 경제, 외교, 통일, 노동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정운영에 직접 참여했던 전직 장차관들과 고위급 예비역 장성, 그리고 학계의 원로급 교수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국정자문단에 포함된 장·차관 출신 인사는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이근식 전 행자부 장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정병석 전 노동부 차관,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이명수 전 농림부 차관, 이근경 전 재경부 차관보 등이다.

자문단에는 권영기 전 제2군사령관, 문정일 전 해군참모총장, 이철휘 전 제2군사령관,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등 군 출신 인사들도 참여했다.

학계에서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조우현 숭실대 교수,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표학길 서울대 국가경쟁력센터 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밖에 김근 전 연합뉴스 사장, 최상용 전 주일대사, 이헌목 전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용경 전 KT 사장,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심지연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김학천 국제 방송교육재단 이사장도 자문단에 포함됐다.

국정자문단은 풍부한 국정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 후보의 비전과 정책, 국정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구상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안 후보는 “출마선언하고 49일째다. 90일 간의 대정정 절반 돌았다”며 “국민께서 함께 해주셔서 힘들지 않았는데 국정자문단이 출범하면서 힘을 더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어도 정부와 국민은 하나로 이어진다. 과거 국정 경험은 큰 자산”이라며 “나머지 기간 동안 더 많은 변화와 기적 만들겠다. 기본 지키고 정도 걸어가면 희망 보이는 나라, 반칙과 특권은 벌을 받고 상식과 정의가 살아나는 나라, 지혜와 선의 더해주신 분들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3,000
    • +4.65%
    • 이더리움
    • 3,081,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52%
    • 리플
    • 2,071
    • +3.5%
    • 솔라나
    • 131,700
    • +2.81%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9%
    • 체인링크
    • 13,560
    • +4.3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