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상승

입력 2012-11-06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누가 당선될지 아직도 불확실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3bp(1bp=0.01%) 하락한 1.68%를 기록 중이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7%로 1bp 떨어졌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87%로 4bp 내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가 롬니를 아슬아슬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AP통신은 오바마가 249명의 선거인을 사실상 확보했으며 롬니는 206명을 얻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등 경합주가 선거 승리에 필요한 과반수 270명 이상을 얻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래리 밀스타인 R.W.프레스피리치 전무이사는 “국내에서 초점은 내일 선거에 맞춰져 있으며 초박빙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국채를 사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5,000
    • -0.21%
    • 이더리움
    • 3,451,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5%
    • 리플
    • 2,119
    • -0.38%
    • 솔라나
    • 128,000
    • -0.47%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9
    • +2.25%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72%
    • 체인링크
    • 13,750
    • -1.22%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