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채권 장외시장 외인거래 6000억 감소

입력 2012-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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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채권 장외 거래시장에서 외국인의 거래량이 전달 대비 6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일 발표한 2012년 10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에서 이처럼 밝혔다.

금리는 월초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하락했으나 인하 이후에는 추가인하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승, 이후 경기지표 부진 등으로 재차 하락, 전월대비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채권형 펀드 및 MMF로의 자금 유입, 외국인 채권 순매수 유지, 경기지표 부진 등은 우호적인 요인이었던 반면 국내외 경기저점 인식에 따른 회복 기대감 등은 비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CD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고 이후에도 CD 발행시 이를 반영하며 추가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금융채 및 통안채 발행 증가 영향으로 49조3000억원에서 53조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9.07%(4.5조원) 증가했다.

또한 채권 장외 거래량은 전월대비 2.4% 감소한 529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지난달에 비해 6000억원 감소한 3조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장외 채권시장에서 전월대비 3218억원 감소한 약 1조원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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