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종, 지난친 우려에 주가 과매도 국면…‘비중확대’ -SK증권

입력 2012-11-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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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5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성장과 환율을 지나치게 우려해 현재 주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용수 연구원은 “올해 자동차업종의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하회했고 최근 1개월에는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며 “지난여름 완성차업체의 파업과 원화강세 등의 상황이 센티멘트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주가수준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원화강세 속도가 둔화되고 해외 판매지역이 다변화돼 자동차업종의 성장과 실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를 업종내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중국, 미국, 브라질 등 해외 공장 증설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수익구조를 대폭 호전시킨데 이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현대위아와 실적부진을 털고 내년부터 이익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만도를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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