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부진한 실적·높은 환율 민감도 부담 ‘목표가’↓ -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2-11-05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5일 만도에 대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3분기 부진한 실적 및 중대형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환율 민감도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8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양희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1조1800억원(전년동기대비 2.5%), 영업이익 409억원(-50.8%), 순이익 260억원(-55.4%)의 실적을 올렸다”며 “지역별로는 한국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해 원화 절상에 따른 높은 민감도를 확인시켜주었으며 미국에서는 13.1%에 달하는 매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이전가격 조정 등의 영향으로 25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여전히 높은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으로 인해 완성차 파업에 따른 한국에서의 매출 정체를 극복하지 못했고 높은 환율 민감도가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내년도에 대한 기대감에 눈높이 조정이 필요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낮아진 기대감에 맞춰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내년도에 실적으로 나타날 전장부품 규모의 경제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기확정된 수주잔고에 의한 가시성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1,000
    • -0.02%
    • 이더리움
    • 3,43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8%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8
    • +2.26%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63%
    • 체인링크
    • 13,910
    • +0.8%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