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미국 베버리힐스점 싸이·앤 해서웨이 방문

입력 2012-11-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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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한식브랜드 비비고의 미국 사우스 베버리힐스점이 국내외 스타들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4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오픈한 이 매장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한 배우 고소영, 정우성 등 국내 스타들은 물론 앤 해서웨이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다.

특히 미국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싸이는 수년 전부터 비비고를 즐겨찾는 대표 연예인으로 손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역을 맡았던 앤 헤서웨이의 경우 그녀가 비비고를 방문했다는 내용이 현지 뉴스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노희영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은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들이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출장이나 여행길에도 일부러 꼭 찾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비비고는 현재 미국을 비롯 영국,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 고문은 “건강하고 신선한(Healthy & Fresh) 콘셉트의 한식 브랜드가 국내외 스타들에게 매력있게 다가가고 있다”며“유행을 선도하는 스타들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점은 비비고의 마케팅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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