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런웨이 봄을 입다

입력 2012-11-02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리보는 2013 패션 트렌드

▲디자이너 이상봉 패션쇼에서 캣워크 중인 모델에게 외국인들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
패션으로 물든 서울, 당당한 워킹, 도도한 시선, 여유로운 미소의 모델이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한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서울 곳곳을 물들였다.

▲디자이너 이석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장광효, 이상봉을 비롯해 총 6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2013 S/S 의상을 선보였다. 패션쇼가 열리는 현장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내년 봄·여름 트렌드를 체크하러 나선 패션 마니아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런웨이엔 벌써부터 봄 향기가 물씬 느껴졌다. 모델의 워킹을 따라가는 스타들의 눈빛은 빛났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에 시작되어 한국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의 컬렉션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피플웍스프로모션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로 SS/FW시즌 연 2회 4월,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디자이너 이상봉 패션쇼에서 모델이 한마리의 나비를 표현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콘셉트와 스토리로 일주일 동안 패션 마니아들을 설레게 했던 7일간의 즐거운 축제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패션위크를 기대해 본다.

▲이상봉 패션쇼 리허설에서 디자이너 이상봉(왼쪽)이 모델들의 워킹을 점검하고 있다.

▲디자이너 신재희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마네킹처럼 일렬로 서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4,000
    • -1.92%
    • 이더리움
    • 3,28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1.65%
    • 리플
    • 1,760
    • -8.33%
    • 솔라나
    • 132,800
    • -4.32%
    • 에이다
    • 267
    • -4.98%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5.94%
    • 체인링크
    • 14,930
    • -4.42%
    • 샌드박스
    • 45.99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