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자산건전성 회복 덜됐다-토러스증권

입력 2012-11-02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2일 우리금융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산건전성이 회복됐다고 보기는 무리라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창욱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3분기 503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당초 예상치를 2000억원이나 웃도는 수준"이라며 "대규모 충당금 환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자산건전성의 전반적 개선에 의한 결과로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라며 "자율협약 진행 중인 조선사 익스포져 조정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3분기 건전성 지표 추세는 예상보다 상당히 양호하다"라며 "성동조선, STX그룹 여신 등에 대한 우리금융의 익스포져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5,000
    • +0.93%
    • 이더리움
    • 2,65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5.66%
    • 리플
    • 1,848
    • +4.05%
    • 솔라나
    • 110,900
    • +3.84%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4
    • +1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0.91%
    • 체인링크
    • 12,360
    • +0.65%
    • 샌드박스
    • 80.9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