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지표 호조에 국채 가격 하락

입력 2012-11-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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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4bp(1bp=0.01%) 상승한 1.73%를 기록 중이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8%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91%로 5bp 올랐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9000건 감소한 36만3000건을 기록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 37만건을 밑돌고 3주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ADP임플로이어서비시스가 집계한 지난 10월 민간고용은 15만8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13만1000명 증가를 크게 웃돌고 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0월 제조업지수는 51.7로 전월의 51.5에서 오르고 전문가 예상치 51.0을 웃돌았다.

콘퍼런스보드는 이날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전월의 68.4에서 크게 올랐으며 지난 2008년 2월 이후 거의 5년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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