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입력 2012-11-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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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계룡건설·금성백조주택·대원 등 총 3456가구 시범단지 분양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이 이르면 오는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6일 동탄2신도시에서는 한화건설·계룡건설·금성백조·대원 등 4개 업체가 이번 동시분양을 통해 총 3456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A21블록 PF대주단과 한화건설이 단독사업진행을 협의 완료해 시범단지 동시분양 일정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현재 이들 업체는 착공계를 제출한 가운데 청약접수를 위한 최종 사전작업인 분양가심의와 분양승인, 입주자 모집공고 등의 절차를 남겨 두고 있다.

시범단지 동시분양 물량은 4개 단지 모두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위치해 입지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범단지에서는 KTX복합환승센터와 상업·업무·편의시설이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들이 중앙근린공원을 감싸고 있어 조망권 및 쾌적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을 모두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1차 동시분양에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 위치했던 단지가 ‘동탄역 우남퍼스트빌’과 ‘동탄 호반베르디움’ 등 2개 단지였던 것에 비하면 이번 시범단지 동시분양 단지들은 모두 시범단지 내 속해 있어 입지여건이 1차 때 보다 좋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1차 동시분양 때 시범단지 내 위치한 A15블록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과 A22블록의 ‘동탄 호반베르디움’의 청약경쟁률이 다른 단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이런 “이번 시범단지 동시분양 물량의 인기는 1차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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