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해외ETF 자동매수' 서비스

입력 2012-10-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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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00여개 해외주식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월 자동 매수해주는 '옥토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30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지정된 날짜에 투자자가 사고 싶은 해외주식 및 해외 ETF를 사전에 약정하면 자동 환전, 매수해주는 것이다. 매수 및 환전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SMS)로 통보해 주며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도 대행해 준다.

'옥토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는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안정성이다. 우량 해외 ETF와 해외주식에 투자해 개별종목에 대한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적립식 투자로 투자시점을 분산하여 매입단가를 평준화 한다.

둘째는 편의성이다. 매월 특정일에 고객이 약정한 약정금액만큼 환전 및 해외주식·ETF가 자동으로 매수되며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납부까지 무료로 신고대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경제성이다. 통상 해외주식거래 시 부과되는 거래비용(브로커 수수료등)은 면제 되고 약정 금액의 0.50%수수료만 정액으로 부과된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에 맞춰 1년 이상 약정고객에게 연말까지 거래수수료 무료, 옥토주니어캠프 참가특전, 가입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및 50만원 이상 약정 고객 전원에게 영화예매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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