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열연에 동시간대 선두 지켜

입력 2012-10-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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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의'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동시간대 선두를 굳히는 모습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마의’는 13.4% 성적으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광현(조승우)은 역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소의 사체를 해부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천지방에 역병이 번지면서 백성들이 불안에 떨자 국왕은 혜민서 의원들을 현지로 파견했다. 광현과 지녕(이요원)도 이천 지방을 찾아 역병에 걸린 소와 사람들의 상태를 살폈다.

역병이 빠르게 번지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광현은 급기야 소의 사체를 해부, 내장을 살핀 끝에 위에 출혈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소와 사람이 같은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 가는 원인이 역병 때문이 아닌 독성에 의한 위 출혈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소의 사체 해부를 마다하지 않은 광현 역의 조승우 열연에 시청 집중도가 높아진 ‘마의’의 향후 시청률 상승 추이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울랄라 부부’는 10.6% 성적을 냈고, SBS ‘신의’는 종영 한 회를 남겨두고 8.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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