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들 낙관론 확산

입력 2012-10-30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NC웰스서베이, 투자자산 50만달러 이상 투자자 “주식·부동산 밝다”

미국 부자들 사이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방송 CNBC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자산운용기관 PNC가 웰스서베이가 투자자산 50만 달러 이상의 부유층 투자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들 대부분의 자산이 지난 5년간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자산이 줄어든 투자자는 16%에 불과했다.

지난 1년 전보다 미국 경제에 낙관적인 투자자 비율은 두 배로 늘어났으며 75%의 투자자들은 앞으로 자신의 자산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주식과 부동산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응답자 가운데 88%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의미있게 사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투자자는 향후 12개월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이 기술주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에너지·유틸리티, 헬스케어업종이 뒤를 이었다.

소매업종에 대한 인기가 가장 낮았으며 제조업 역시 전망은 밝지 않았다.

이들의 투자방식은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의 방식인 가치투자와는 대립되는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5,000
    • +0.09%
    • 이더리움
    • 2,928,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83
    • -1.29%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870
    • +0.7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