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해안에 규모 7.7 강진…쓰나미 경보

입력 2012-10-28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해안에서 27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해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이날 “BC주 북부도시 프린스 루퍼트 남서쪽 198㎞ 해역의 10㎞ 심해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며 “강력한 파도를 동반한 해일이 서부 연안 광범위한 지역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섬 북부에서 미국 알래스카에 이르는 서부 해안 일대가 쓰나미 경보지역으로 포함됐다.

이날 지진은 프린스 루퍼트와 퀘스넬, 휴스턴 등 BC주 북부 내륙 도시에서 감지됐으며 이후 규모 5.5의 여진이 이어졌다.

알래스카의 미국 해안경비대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바다에 떠 있는 선박 주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2,000
    • +0.69%
    • 이더리움
    • 3,44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22%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27,700
    • +1.19%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8%
    • 체인링크
    • 13,920
    • +1.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