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근원 CPI, 전년비 0.1% 하락…5개월 연속 내려

입력 2012-10-2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0.2% 하락을 예상했다.

8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3%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근원 CPI가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일본은행(BOJ)이 오는 3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물가상승 목표치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행은 2014년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1%로 잡았으나 이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물가가 하락세를 지속함에 따라 일본은행이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통화완화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정치적 압박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니시오카 준코 RBS증권 선임 이코노미스트 “향후 최소 2년 이상 디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일본은행은 30일에 CPI와 성장 전망치를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니시오카 이코노미스트는 “디플레이션은 일본 경제의 저성장세와 엔고 현상에서 비롯된 낮은 수입물가, 취약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이날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38분 80.28엔에 거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56,000
    • +3.4%
    • 이더리움
    • 3,635,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0.78%
    • 리플
    • 1,939
    • +5.27%
    • 솔라나
    • 153,900
    • +5.27%
    • 에이다
    • 307
    • +3.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6%
    • 체인링크
    • 17,040
    • +4.54%
    • 샌드박스
    • 50.9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