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호반건설, 힘모아 배곧신도시 합동분양

입력 2012-10-25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흥시 정왕동 2개 단지 2856가구 공급…중소형만 구성

SK건설과 호반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합동분양을 실시한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 업체는 내달 초 시흥시 정왕동 일대의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B7블록과 B8블록에서 각각 1442가구, 141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합동분양을 통해 선보인다.

두 단지는 각각 전용면적 62~84㎡, 65~84㎡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시흥 배곧신도시는 총 490만6775㎡ 크기로 주택 1만9600가구가 건설돼 5만1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1ha당 인구밀도는 104명으로 수도권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이며 2014년 사업 종료가 목표다.

분양가는 시범단지의 경우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현재 정왕동에 위치한 입주 10년 이상 아파트의 매매가가 800만원 중반대에 형성돼 있고 시흥 배곧신도시와 마주보고 있는 인천 논현지구가 1000만~11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사진=SK건설

B7블록에서는 SK건설이 ‘시흥 배곧 SK VIEW’ 시범단지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1442가구 규모로 전용 62~84㎡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중앙공원과 옆으로 서해를 끼고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B8블록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 배곧시도시 호반 베르디움’ 1414가구를 분양한다. 여기도 B7블록과 마찬가지로 선호도 높은 전용 65~84㎡ 중소형으로만 설계됐다. 부지 앞쪽으로 중앙공원이 위치했고 뒤쪽으로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사진=호반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1.96%
    • 이더리움
    • 2,61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56%
    • 리플
    • 1,735
    • +2.12%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00
    • +1.69%
    • 샌드박스
    • 85.94
    • +1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