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사, 가을맞이 특가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12-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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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항공사들이 다양한 가을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10월과 11월 출발하는 인천~발리행(GA871편) 편도 항공권을 20만원부터 판매한다.

출발일 기준으로 11월 2일, 9일에 출발, 편도 20만원부터와 왕복 37만원(유효기간 7일), 41만원(유효기간 14일), 45만원(유효기간 21일)부터 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또 11월 23일, 26일, 27일, 29일, 30일 출발 고객에게 편도 20만원부터와 왕복 47만원(유효기간 7일), 51만원(유효기간 14일), 55만원(유효기간 21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특가에는 소아, 유아 및 기타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기타 인도네시아 지역도 추가운임 지불 후 이용이 가능하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다.

에미레이트항공은 11월 10일까지 한 달 간 유럽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30%의 특가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취항한 바르셀로나와 리스본을 비롯해 런던, 로마, 파리 등 유럽 14개국 주요 27개 도시에 적용된다. 지난 15일부터 11월 29일,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 인천을 출발하는 이코노미 승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로마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저렴한 요금인 117만 8500원(유류세 및 제세금을 포함한 총액운임)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출국편과 귀국편 모두 두바이 중간체류가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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