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매도공세 속 250선 방어

입력 2012-10-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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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팔자'에 밀려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4일 전거래일대비 2.5포인트(0.89%) 하락한 250.45로 장을 마감했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악화 우려감에 하락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1.85포인트 하락한 250.85로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기관과 개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에 지수는 장 한때 249.55까지 밀려나며 두달여만에 250선을 하회했다.

오후들어 개인과 기관이 '사자'로 돌아섰지만 이번엔 외국인이 문제였다. 매도로 변심한 외국인이 장 끝 무렵 2000계약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했다.

외국인이 2010계약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0계약, 1274계약을 순매수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65를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37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072억원 순매수로 총 695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25만2885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5339계약 늘어난 10만8455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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