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 귀국

입력 2012-10-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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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34)씨에게 내곡동 사저 부지 대금 6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진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79) 다스 회장이 24일 오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과 관련, 특별검사팀(이광범 특별검사)의 수사가 진척될 전망이다.

이광범 특검팀은 출입국관리소로부터 이날 오후 1시께 이 회장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실을 확인한 특검팀은 이 회장의 소환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앞서 특검팀은 수사개시일인 지난 16일 이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나 이 회장은 하루 전 중국 출장을 떠나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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