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설탕↓·커피↑

입력 2012-10-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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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탕과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한 반면 커피 코코아 면 가격은 상승했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9% 내린 파운드당 19.99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 브라질의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클 맥도갈 뉴에지그룹 브라질 책임자는 “브라질의 내년 설탕 생산이 3600만t에 달할 것”이라면서 “이는 올해 생산 전망치 3100만~3300만t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설탕 생산은 올해 수요보다 590만t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렌지주스 가격도 하락했다.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보다 0.97% 밀린 t당 111.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면과 커피, 코코아 가격은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 대비 0.10% 오른 파운드당 76.9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44% 상승한 t당 25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파운드당 163.8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3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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