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김 사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병헌 의원 질의에 “차기 사장 공모에 응모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사장 임기 만료일인 11월 23일까지 대선 방송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조금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차기 사장 공모중이며 오는 11월 9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력 2012-10-22 16:30
김 사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병헌 의원 질의에 “차기 사장 공모에 응모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사장 임기 만료일인 11월 23일까지 대선 방송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조금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차기 사장 공모중이며 오는 11월 9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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