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홀랜드 전기차배터리 공장 가동중단 보도 반박

입력 2012-10-22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미국 홀랜드시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공장의 미가동 상태와 관련한 현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동을 한 적이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 오바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패한 사례로 LG화학 홀랜드 공장을 소개하며 이 공장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이 지난해 말부터 사실상 가동 중단 상태라고 보도했다.

LG화학은 이 보도와 관련 “현재 미국 홀랜드 공장은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시간의 75%만 근무하는 조업단축에 들어갔다”며 “일부에서 가동 중단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가동을 한적이 없어 가동 중단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으며 전기차 시장 상황으로 인해 본격 가동을 연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LG화학은 “일부 외신에 직원들이 비디오 게임이나 카드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직원들은 설비 점검 및 운영 교육 등 본격 가동이 이뤄질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홀랜드 공장은 여전히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가장 중요한 생산거점 중 하나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면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8,000
    • +0.31%
    • 이더리움
    • 2,66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78%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9%
    • 샌드박스
    • 59.55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