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베트남 수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2-10-22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전용량 260MW 총 1420억원 규모…삼성물산 지분 856억원

▲쭝선(Trung son) 수력발전소 위치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은 22일 베트남 전력청 산하기관인 TSHPCo(Trung Son Hydropower Company)가 발주한 총 1420억원 규모의 쭝선(Trung son)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쭝선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부터 서남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탄호아 주에 높이 84.5m, 폭 513m의 댐과 260MW 발전용량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2012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58개월 후 완공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지분은 60%로 856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수자원 분야의 시장 확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베트남 이외에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지역은 물론 인도 등 서남아·중남미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수력발전 프로젝트 입찰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세계은행(World bank)지원사업으로 엄격한 품질 및 환경기준에 대한 최적의 제안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며 “향후 수력발전 및 상하수도 건설·하천 관리 등 물순환 과정 전반에 걸쳐 글로벌 역량 확보를 통해 고객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3,000
    • +2.83%
    • 이더리움
    • 2,66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25%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09,300
    • +6.84%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540
    • +5.2%
    • 샌드박스
    • 82.53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