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관광공사 신사옥 공사 수주

입력 2012-10-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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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公共)공사 신규수주 1000억 원 돌파

▲한국관광공사 신사옥 조감도

현대아산이 건설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3개월 연속 국내건설 신규수주를 성공했다.

현대아산은 22일 조달청이 발주한 한국관광공사 신사옥 건립공사를 수주,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들어설 관광공사 신사옥은 연면적 3만1132㎡(9434평) 규모로 본관(지하1층 ~지상14층), 교육연구동, 강당, 홍보관 등 총 4개동으로 구성, 2014년 7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현대아산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728세대 규모의 강원 원주 혁신아파트 공사를 수주, 지난 8월에 착공한 서울 강남 보금자리와 함께 아파트 건설 사업에도 점차 힘을 실어가고 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이번 계약으로 올해 공공(公共)공사 수주만 1000 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최근 건설영업에 자신감이 붙고 있는 만큼 건설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회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아산은 지난 9월 건설부문 강화를 위해 김종학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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