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조인성 '그 겨울'…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입력 2012-10-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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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교의 시간' 중
배우 송혜교가 5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최근 송혜교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출연을 확정해 배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송혜교는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 겨울'은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리메이크작으로서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연을 확정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그 겨울 확정, 조인성-송혜교 대박~ 완전 기대된다" "송혜교 그 겨울 확정 좋아~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그 겨울'은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갑작스런 시각장애로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멜로드라마로 2013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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