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배럴당 110.21달러…2거래일째 하락

입력 2012-10-2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2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9달러 내린 110.21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28달러 떨어진 110.14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5달러 하락한 90.05달러에 거래됐다.

석유제품가격도 2거래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0.55달러 내린 120.3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경유는 배럴당 0.77달러 떨어진 130.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도 0.39달러 하락한 131.34달러에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80,000
    • -0.38%
    • 이더리움
    • 4,36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1.31%
    • 리플
    • 2,842
    • +0.11%
    • 솔라나
    • 188,900
    • -1.2%
    • 에이다
    • 565
    • -2.75%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51%
    • 체인링크
    • 18,880
    • -2.13%
    • 샌드박스
    • 177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