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변심에 255선 후퇴

입력 2012-10-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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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에 나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255선으로 후퇴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9일 전거래일대비 2.85포인트(1.10%) 하락한 255.75로 장을 마감했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구글 실적 악화로 인해 하락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60포인트 하락한 258.0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장 초 ‘팔자’에 나섰던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며 개인과 함께 낙폭 방어에 나섰지만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이 5030계약을 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44계약, 1565계약을 매수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96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1031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535억원 순매도로 총 57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7만6440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262계약 늘어난 10만4352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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