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배당주 투자시즌 주의사항

입력 2012-10-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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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 한국쉘석유, SK텔레콤 주가수익률 양호

우리투자증권은 19일 리포트를 통해 배당주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찬 바람이 불며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연말배당에 집중되고 있지만, 3/4분기 실적이 발표되지 않아 아직 올해 연말배당의 윤곽은 잡히고 있지 않으며 은행주의 배당 축소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어 지난해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높지 않은 시기의 배당투자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해 연말기준으로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의 주가를 점검했다.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수익률은 7%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무림P&P는 31%의 주가하락을 기록하였다. 32%의 상승을 기록한 신도리코와 한국쉘석유, SK텔레콤이 없었다면 배당수익률 상위종목의 주가는 참혹했을 것이다. 이 증권사는 결국 배당수익률이 높지 않은 시기는 배당투자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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