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임직원 주식거래 연평균 1.6회에 불과”국감 해명

입력 2012-10-18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18일 ‘2009년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거래소 임직원 368명이 총 257억원의 주식거래를 했다’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 및 ‘거래소 직원은 이틀에 한번 주식거래를 한다’는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등의 지적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거래소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임직원의 주식매매거래와 관련하여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한사항 이외에 2009년 1월에 자체적으로 ‘금융투자상품 매매거래기준’을 제정해 다른 기관들 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임직원의 주식투자에 대해 관리,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투자 위험도가 높은 주식워런트증권, 장내파생상품 등의 거래는 금지되어 있으며 시장관련부서 직원은 당해 부서와 관련된 종목의 매매금지, 매매금지 이외의 종목 매매시에도 감사실에 사전신고 의무, 월간 매매횟수 20회 이내 및 연간불입투자금을 직전년도 소득의 50% 이내로 제한, 사내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한 매매거래 금지, 관련 법령에 따라 분기별로 매매내역을 신고받고 반기별로 법령 및 내부 기준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는 것이다.

거래소 측은 “2009년 이후 임직원의 주식매매거래 위반사항은 대부분 내부 기준 위반사항인 사전신고 미준수, 사내망 이용, 월간매매횟수 초과 등으로 단순 착오 등에 따른 사항이며 시장관련부서직원의 당해 부서관련 종목매매는 없었다”며 “최근 4년간 거래소 임직원 전체 인원수를 기준으로 한 거래횟수는 연평균 1.6회로 적은 편이며, 또 4년간 1회라도 주식거래르 한 임직원은 188명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8,000
    • -0.22%
    • 이더리움
    • 2,95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2%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