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말 쇼핑시즌이 글로벌 증시에‘훈풍’- NH농협증권

입력 2012-10-18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18일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1주간 글로벌 증시는 1.1%상승했는데, 그동안 시장의 투자 심리를 억압한 글로벌 경기 및 기업실적 둔화 우려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기업실적 호조로 불확실성이 해소 된 것.

NH투자증권 조성준 연구원은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억압된 투자심리 해소로 인해 추가적인 안도랠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라며 “단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과 중국 정권교체를 앞두고 정치적인 돌발변수 가능성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증시 상승동력인 펀더멘털 이 개선중인 측면에서 추가 하락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향후 시장의 관심은 3분기 기업실적에서 4분기와 2013년 1분기 실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개선된 미국 경제지표와 추가적인 중국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을 감안할 경우 실적 개선에 따른 증시 상승이 기대된다는 것.

조 연구원은 “특히 4분기 글로벌 기업실적을 결정하는 미국 쇼핑 시즌 기간동안 증시 및 주택시장 반등에 따른 계절적 효과와 미국 실업률 하락에 따른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개선 등의 긍정적 경제지표로 인해 소비확대가 예상된다”며 “그러므로 글로벌 증시의 조정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더 이상 추세적 하락을 염려말고 단기적 기간조정으로 평가해 조정시마다 저가매수 전략을 추구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최근 과도히 상승한 코스닥 보다는 충분한 조정이 진행된 코스피의 대형주로 관심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0,000
    • +1.08%
    • 이더리움
    • 2,59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54%
    • 리플
    • 1,724
    • +0.88%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10
    • +0.25%
    • 샌드박스
    • 89.04
    • +1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