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코스트코에 카드 수수료 2배 이상 제시하나

입력 2012-10-17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가 조만간 코스트코에게 가맹점 수수료율을 2~3배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조만간 내부적으로 수수료율 인상안을 확정해 코스트코에 통보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카드 수수료율을 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인상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스트코는 그동안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 특혜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해 삼성카드가 코스트코와 단독으로 2015년까지 가맹계약을 갱신하면서 건당 0.7%의 수수료율을 책정했다.

코스트코는 한 국가에 진출할 때 카드사 한 곳과만 계약해 수수료율을 최대한 낮추는 영업 전략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오는 12월 22일부터 시행되는 국내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으로 코스트코는 영업전략을 바꾸어야 할 처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올 연말까지 매출 1000억원 이상 가맹점에 대해 수수료율을 올려야 한다.

금융당국은 코스트코를 예외로 인정하면 입법의 취지가 희석될 수 있다며 카드사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대형 가맹점의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 요구를 받아들인 카드사는 최대 3개월간 영업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9,000
    • +3.75%
    • 이더리움
    • 3,595,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339,200
    • -0.15%
    • 리플
    • 1,943
    • +6.29%
    • 솔라나
    • 153,200
    • +5.22%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
    • 체인링크
    • 16,850
    • +3.5%
    • 샌드박스
    • 51.2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